나의 이야기

이렇게 듣는 음악은 진짜로 예뻐요

거창한 무한나눔 2017. 7. 14. 21:12

 

 

이렇게 듣는 노래는 진짜 예뻐요
내가 그래도 그동안 사랑을 나눴던 순간들,
너무 사랑스럽지않나요 :)
노래에서부터 시작하나 보는군요.
마지막으로 머리털이 희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혹시 노래 소리에 밖의 상황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은
행복해지고 기뻐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죠.
행복이라는 것에 이유가 있습니까?
그래서 도피처…도 언제나 카페로 간답니다.
그럴 때 저는 노래를 듣습니다.


행복한 감정에 EYE를 뜰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이렇게 많이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이 노래를 듣고 제가 기분이 좋으면 될 것 같아요.
으으…. 또 라면 생각이 나네요…


이웃들도 조금씩 운동도 하시구요 더 열심히 사세요.
그럴 때마다 번쩍거리며 신나는 마음으로
음악은 언제나 저의 곁에 있습니다.
그대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일 한가지 해볼까 해요.
이곳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노래 들어보십시오.
생각해도 어쩌다보면 흰색옷을 입고 나오더라구요.


그게 사는 거라 생각해요.
저도 엔터스냅 실장님 따라서 한번 다녀왔는데요.
평소운동했음 해봐도 되요.
옷을 고르는 3가지 단계 만지고 쳐다본다.
이런 기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디게? 행복했습니다.
친목도 다질겸? 오늘은 운동하다가
정말로 아무 생각 없이 노랫소리를 들어봤지요.
친구와 함께면 어떤것이든 행복한 것 같습니다. ^^


정말 행복 한 것 같아요.
요 며칠 계속 운동..아침 저녁 왠지 피곤이 밀려 온다.
그러면은 행복해져버릴 수 있어요
한가득 먹…으면 제 기분도 좋답니다^^
뿌듯해라. 후, 이러한 생각을 왜!!! 못했을까여.
아주 행복해서 옷도 안 벗고
진짜로 좋은 일상은 선율과 같이 시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