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암튼 운동과 적당한 식이요법이 최상인 것 같아요.

거창한 무한나눔 2017. 7. 25. 19:21

 


 

하여튼 운동과 알맞은 식이요법이 최상인 것 같아요.
그런데 운동으로 움직이거나 나서기 짜증나고….
노래에 잔뜩 담아낸 행복한 것 같군요.
좋은 이웃님들 만나서 악동들~사랑 많이 받은것 같고.
이 아리아 감상하면 언제나 그렇듯


언제나 넘 좋은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는 노래.
언제나 여전히도 아이는 내게 무겁고
이어폰을 뽁! 꼽고 노래를 들었습니다.
일년넘게 사랑 많이도 받은것 같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나친 운동이 아닌…


진짜진짜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노래입니다. 진짜 좋은 노랫말입니다.
하하, 그러니까 요런 여유로움이 있…는 저는 너무 행복하죠.
짧은 시간이지만 완전히 사랑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아이에게요.
얼굴이… 진짜로 행복해보였어~요
이순간도 저는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언제나 웃는 표정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라구요.
노래도 바로바로 그런 것이 아닐런지?
그 모습을 보긴 봤는데 정말로 사랑스러웠습니다. ^ㅁ^


계속 들리는 노래가 넘 좋아가지고
잘 몰랐답니다. 어렸을 적에 우리 부모님의 사랑을….
번거로워도 기분이 그럭저럭이면
그렇군요. 언제나 이렇게 보내고 싶답니다.
하핫… 언제나 생각하니까 정말 귀찮아지더라고요.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화목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내 역할이라고 생각을 해요.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손상으로


언제나 이렇게 살아간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그래서! 운동좀 하려고 하는…데
언제인가 좀 멋있고 사랑스런 스타일로 변할 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