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aT좋은 이웃들 동절기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마리면 창촌마을 저소득 가정에 전기장판, 온풍기 지원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 aT좋은 이웃들 동절기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마리면 창촌마을 저소득 가정에 전기장판, 온풍기 지원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 “aT좋은이웃들”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의 후원으로 동절기 추위에 어려운 우리 이웃인 마리면 저소득 가정에 전기장판과 온풍기를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aT좋은이웃들”은 농어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차원으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에서 2017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전국19개 봉사대 중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향후 10년간 매년 사업비를 지원 받아 거창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것이다.

거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아직 동절기 준비도 안된 어려운 가정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며, aT좋은이웃들이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며, 모든 군민이 행복한 거창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짐을 했습니다.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계신분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으신 거창군민은 연락 바랍니다.(055-942-7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