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확실한 오산일수를 원한다면?

거창한 무한나눔 2017. 7. 20. 02:25
확실한 오산일수를 원한다면?

 


 

나는 취미로 음식만들기를 교육받고 있죠
알람!만으로 사용을 하고 있고~
그런데! 이대로도 잘 정리된 것 같은지라 그만 뒀습니다아~
꽃들이 아름다웠던 동네가 그리워요.
아, 세상에 집에 묵은쌀 밖에 없어요.
확실한 오산일수를 원한다면?
난 노래를 감상하는걸 정말 좋아해선 말이죵~



전혀 다르게 생겨난곳은 정말정말 좋은데
근데 문제는… 저~~기 뛰다니는
이어진 나의 평일 짬낚
요렇게 놓으려 했으나.
집에서도 1분거리에 가까워서 괜찮고



그 값이나 저 값이나 후에 만나게된다면 어짜피 그돈 나가니까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엄청 기분이 좋았어요.
하루에 세잔 이상은 먹는 것 같네요.
어떤 음악을 들을 때 무엇보다 즐거움을 느끼십니까?
그러하다고 음악을 비웃는 것은 아니죠.
확실한 오산일수를 원한다면?
길~을 가다가 딱 발견하면 아아… 아 가끔가끔



여러분도 베이킹소다로 예쁜 피부를 가꿔봐요.
멍청이 같아 보였을 겁니다.
너무 흔하면 그게 그거지않나요?
난 정말로 노랠 좋아하나 봅니당^
근데 오늘. 실속을 버렸네요.
다리 저림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진짜로 다행~이라고 생각하죠.
조건없이 당일로~ 오산일수



언제인가 한번은 많은 인원과 먹어도 싶을 정도랄까요?
그리고 엄마, 아빠가 안계시던날.
애들이 하고 싶어하는 거 같은 장난들을 못할 때는…
전부 운전하시다 보면은 알 수 있네요.
그때… 음악을 듣네요.
오늘 이시간도 열심히… 구경하고
바퀴벌레가 다닐 만한 장소나 고런 곳에 석유를 뿌려주세용~
전 일으켜주지 않았죠.



확 이야길하고 싶었죠~~
짜잔~~ 이렇게 블루베리 갈은 입자도 보인다.
좋은 일들같은것을 한 가득 담아놓은 사진을 끊임없이 바라봅니다.
신이 준 최고로 고운 계절이 무어냐고 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