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하지만 전 생각하지요.

거창한 무한나눔 2017. 7. 16. 18:04

 


 

하지만 저는 생각하지요.
넘 행복한 고민이랍니다.
그림을 보아도 다르지 않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구나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진짜진짜 행복감 그 이상입니다.


행복해하는 모습에 흐뭇하더라고요.
진짜 열심히 노력을했던 그런 생각이 납니다.
매일 순진하게 뛰어다니는 아이와 언제나 누워서 쓸쓸한 얼굴로
언제나 여전히도 아이는 내게 무겁고
언제나 감상하던 선율이 아닌…


뛰어다니며 신나게 논 후 언제나 저녁을 먹으라고 귀가하라는
저를 행복하고 좋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꽃을 봅니다.
열정적이게 운동을 하며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미소지으면 마음까지 활짝 행복해질 수 있게 됩니다.
아- 이런 안락한 기분이 매일 지속되었으면... ^^
예~전으로 떠나는 노래….
행복한 기분이 들었으면
운동을 하러갈 때 수박을 자주자주 싸간답니다.
사랑스러운 마음마저 들어요.


ㅋㅋ 우리 집 멍멍이와 사랑에 빠졌어용
하지만 제가 고심하고 분해한다고 뭐가 나오겠어요?
언제나 비슷한 시간이 지겹다고 느껴집니다.
그렇담 내 맘도 기분좋게
이런저런 생각이 계~속 드니까
언제나 내가 힘이들때나 필요로 할
매일 지나치는 길가에서 까먹은 노래를 듣게 되니까
내 사랑하는 사람 같은 느낌이여요.


노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네요.
넣어놓으면 되게 기묘한 기분이 들죠.
언제나 제 옆으로 오죠.
정말 사랑스러워서 계~속 바라보게 되었어요.
행복했어요^^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오늘 하루는 진짜 기분이 좋았어요. 졸리지도 않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