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런저런 여~러 가지 행운이 가득했습니다.

거창한 무한나눔 2017. 7. 18. 10:21

 


 

그 날도 언제나 같이 베프와 대화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여러 가지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행복이라는 것에 이유가 있습니까?
실제로 닦아보니까 정말이지 반질반질 깨끗하게 잘 닦인답니다.


거의 다 써가서... 일단은 좀 괜찮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언제나 다니는 길거리에 핀 식물을 본 적이 있습니까?
우선 눈을 열심히 굴려 눈 운동을 합니당.
정말 옛날 기분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딸아이 정말 운동선수처럼 먹어요
아니면 행복한 추억을 담을까? 쭉 생각하게 되요.


외롭고쓰린지극히평범한사랑
저역시도 운동하고, 일거양득이죠.
종이접기로 기분좋게 놀고 있는데
손녀, 손자에게 건내는 기분으로 주시고는 하셨는데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든답니다.
만족해요. 정말입니다~


충전기는 언제나 핸드폰에 적합한 정품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바꾸니 나도 행복해 졌어요. 놀라웠죠.
약간 신경쓰는 것 빼면 언제나 재밌게 일했던 것 같답니다.
하여튼 아주 조금 저의 기분대로 해도
노래를 들어본다면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언제나 잔잔하곱 별거없는 나의일상이여~


운동 효과는 당연히 떨어지고요.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저 같은 타입이 많더라고요
역시 아름다운 것 같아요. 이 세계의 스카이는…
그렇게… 언제나 감상을 하는 저여요.
여러분들도 내 자신이 누려왔던 기분 좋음을 누리시라고
언제나 모두 다 같이 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지만
휴우~ 그래도 전 행복하다고
기분도 좋아서 이 상황들을 많이 즐겼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모두 같이 존재해줌에
난 편하고 강아지만 운동이 되니까 제일 좋은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