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엄마, 이제 우리 어디서 살아? 출처[희망해] 엄마, 이제 우리 어디서 살아? 선택된이미지 2015.09.08~2015.10.07 1,451,160원 / 2,000,000(원) 72%달성 기부하기 아동모금 창신모자원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엄마, 이제 우리 어디서 살아? 창신모자원의 제안 -예고 없이 찾아온 불행, 혼자 남은 엄마 미양(가명)씨는 착하고 예쁜 자.. 다음 희망해입니다. 2015.11.09
[스크랩] 먼저 떠난 아들의 사진마저 볼 수 없습니다. 출처[희망해] 먼저 떠난 아들의 사진마저 볼 수 없습니다. 선택된이미지 2015.07.23~2015.08.22 2,013,770원 / 2,400,000(원) 83%달성 기부하기 우리이웃모금 (사)맑고 향기롭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먼저 떠난 아들의 사진마저 볼... 맑고향기롭게의 제안 1년 전인 2014년 7월에 이판암 어르신(73세).. 다음 희망해입니다. 2015.11.09
[스크랩] 어린엄마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응원해주세요. 출처[희망해] 어린엄마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응원해주세요. 선택된이미지 2015.10.12~2015.11.11 6,697,690원 / 48,765,000(원) 13%달성 기부하기 우리이웃모금 대한사회복지회와(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어린엄마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 대한지기의 제안 승미씨는 엄마 얼굴도 알지 못한 채 아버지 .. 다음 희망해입니다. 2015.11.09